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전남테크노파크 예산집행률 저조 논란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테크노파크 예산집행률 70% 수준, 일부 사업은 집행률 저조 및 0%대

회계연도 불일치·이월·협약 지연 등으로 집행 편차 발생, 조기 집행 추진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예산집행률 저조와 일부 사업 집행 지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예산집행률이 전체적으로 70%에 그치고, 화학산업센터와 여수시 산업위기 대응 사업, 석유화학 플랜트 고용안정 지원 사업 등 일부 사업의 집행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0%에 가깝다며 집행 지연을 우려했다. 특히 화학산업센터의 집행률이 회계연도 일치와 불일치 기준에서 크게 차이나는 이유와, 협약 지연이나 예산 이월 등으로 집행이 늦어지는 사유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오익현 원장은 사업별로 회계연도 불일치와 이월이 발생하고, 일부 사업은 예산이 늦게 들어오거나 협약이 지연돼 집행률 편차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산업위기 대응 사업과 석유화학 분야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부분이 있으며, 사업비가 들어오면 조기 집행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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