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확장·문화기관 유치 대응 질의…문화거리 조성 추진
신광주비엔날레전시관·시각미디어 특화거리 조성 계획과 통합특별시 대비 비엔날레 확장·문화기관 유치 대응 질의
비엔날레 일대 문화거리 조성 추진과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유치 추진 의지 표명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신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시각미디어 특화거리 조성 계획, 통합특별시 출범 가능성에 맞춘 광주비엔날레 확장 구상,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유치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신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인근 시각미디어 특화거리 조성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과 문제의식을 물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출범 가능성에 맞춘 광주비엔날레 확장 구상과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유치 과정에서 행정력 분산 우려에 대한 대응도 질의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비엔날레 신·구 전시관 일대 진입 공간이 문화예술적 특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어 비엔날레전시관, 예술의전당, 중외공원, 국립광주박물관을 잇는 문화거리를 조성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국비 1억원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은 공약에 포함돼 있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관과 국회도서관도 각각 추진 기반과 소통 창구가 마련돼 있다며 세 사업 모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국회도서관 관련 내용이 업무계획 12페이지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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