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광양 철강산업 위기 대응·지역산업 사업 점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광양 철강산업 위기 대응 지정과 스마트 제조 인력·친환경 제련·배터리 재활용 사업 점검 주문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 제조 수료·취업 실적과 폐기물 관리 등 관련 자료 제출 및 현장 확인 약속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광양 철강산업 위기 대응 지정 추진과 스마트 제조 인력 양성, 마그네슘 친환경 제련, 배터리 직접재활용 기술개발 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지정 추진과 관련한 관심을 당부한 뒤, 전남 광양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2024~2025년 실적과 취업 현황, 특히 대기업·중소기업·협력업체 등 취업처를 구분한 세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마그네슘 친환경 제련 기술개발 사업과 관련해 폐기물 관리와 안전성, 폐기물 처리 확인서 등 관리 실태를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광양만권 철강·알루미늄 산업 위기 대응 지원 사업의 기업 지원 내역과 지역별 예산 배분, 지원 기업 목록 및 개선 성과를 자료로 요구했고, 사용 후 배터리 직접재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장비 공동 활용 계획에 대해서는 실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장비 구입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익현 원장은 광양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2025년 수료 인원이 목표인 330명을 넘어 333명이며, 취업 인원은 148명으로 파악됐다고 답했다. 다만 대기업 취업 현황 등 세부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하고, 마그네슘 제련 관련 폐기물 관리와 안전 문제는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철강·알루미늄 위기 대응 지원 사업과 장비 공동 활용 관련 자료와 준비도 차질 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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