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전남 중소기업 AI 대응·연구장비 활용 개선 주문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전남 중소기업의 AI 대응과 졸업기업 후속 지원, 연구장비 가동률 격차 해소 및 공용 장비 플랫폼 구축 필요성 제기

유기농 명인 브랜드와 소상공인 IP 역량 강화 사업의 전남테크노파크 업무 적정성 검토 요구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AI 시대 지역기업 대응, 졸업기업 사후관리, 연구장비 가동률 격차 해소와 사업 범위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를 상대로 AI 시대에 지역 기업의 대응과 인력 확보·양성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입주 후 졸업한 기업들에 대한 후속 지원과 사후관리 현황을 물었다. 또 연구장비 가동률이 센터별로 크게 차이 나는 원인을 분석하고, 장비 노후화나 접근성 문제 등을 점검해 권역별 배치나 공용 장비 플랫폼 구축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기농 명인 브랜드 개발 지원, 유기농 생태마을 브랜드 디자인, 소상공인 IP 역량 강화 사업 등이 전남테크노파크의 본래 업무 범위에 해당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 중소기업의 AI 도입률이 다른 지자체보다 낮고, AI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과 공급 기업 부족이 가장 큰 난제라고 답했다. 졸업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담당 본부에 졸업기업 지원 내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장비 가동률과 관련해서는 에너지산업센터의 높은 수치가 영광 해상풍력의 24시간 모니터링 운영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일부 센터 장비는 구축된 지 오래돼 기업이 요구하는 고난도 분석·공정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공용 장비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지식재산권, 브랜드, 상표 개발 지원은 지식재산센터의 역할로 특허청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으며, 유기농 관련 브랜드 개발 지원이 적정한 업무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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