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3개 구서 단계적 확대 추진
강수훈 위원,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운영 권역·방식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사전 기획 구성 질의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서구·북구·광산구서 50대 시작 후 200대 확대·단계적 무인 운행 추진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운영 권역과 방식,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 기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가 어떤 권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물었다. 아울러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 기획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도 설명해 달라고 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올해 하반기 50대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200대까지 확대되며, 서구·북구·광산구에서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기에는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운영한 뒤 조수석 탑승, 무인 운행 순으로 확대하고,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차량 관련 기업과 데이터 기업 등을 선정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는 충전과 주차, 관제센터를 통한 데이터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역 기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국토부 주도로 추진하되 지역 의견 반영을 위해 실무위원회와 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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