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3

광주시의회, AI 집적단 2단계 지역 기업 참여 50% 보장 요구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AI 집적단 2단계 R&D 4천억원에 지역 기업 참여 50% 보장·광주 실증 의무화 명시 요구

광주시, 지역 기업 참여 가점·50% 이상 보장·광주 실증 의무화 협의 및 요구사항 문서화 방침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 집적단 2단계 사업의 지역 기업 참여 보장과 광주 실증 의무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인공지능 집적단 2단계 사업의 6천억원 규모 가운데 4천억원이 R&D 사업인 만큼, 지역 기업 참여와 지역 경제·고용 창출 방안을 명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 실증 의무화와 지역 기업 참여 쿼터제를 RFP 등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최소 50% 이상 참여를 보장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적정성 검토 종료를 앞두고도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이유를 묻고, 시의 요구사항과 의지를 문서로 정리해 의회에 조속히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참여를 확실히 보장할 장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회 지적을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부처와 명시화 방안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기업 참여에 가점을 주거나 참여율 50% 이상 보장, 일정 단계 참여 의무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광주 실증 의무화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기본 방향에는 정부도 동의하고 있으며, 시가 요구하는 사항은 문서화해 의회에 최대한 빨리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김남희 AI반도체과장은 지역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요청한 상황이며 과기부는 이를 수용했고, 적정성 검토 이후 AX위원회에서 지역 기업 참여 방안을 구체화하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1단계 사업에서도 지역 기업이 50% 이상 참여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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