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1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일자리경제본부 예산 축소·일자리사업 적정성 집중 점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세입 69억200만 원 감소 속 중소벤처기업과 예산 31억1200만 원 삭감에 따른 조직 위축 우려

도비 신규사업 확대·공모사업 참여로 대응 방침, 신중년·청년 일자리 사업 배경과 대상 설명

2022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일자리경제본부 예산 축소와 각종 일자리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내년도 예산에서 세입이 69억 200만 원 줄고 일자리경제본부 전체 예산도 감소한 가운데, 특히 중소벤처기업과 예산이 31억 1200만 원 줄어 조직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또 여성창업보육센터 기업 지원과 여성기업인 기업활동 지원,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예산의 성격을 비교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 삭감 이유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증액 배경, 청년취업 지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대상과 효과도 따져 물었다.

이 본부장은 세입 여건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도비 신규사업 확대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활용 사업은 국비 감소와 노인 일자리와의 중복, 공모 탈락 등이 삭감 사유라고 설명했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부 공모를 통해 새로 확보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청년직장적응환경지원은 전남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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