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초등 영어 내실화 사업 실적 저조·학교 간 편차 지적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초등 영어 내실화 프로그램, 공교육 강화·사교육비 절감 목적에도 2024년 목표 대비 실적 저조 지적

일부 학교 표집 운영 배경과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수업 비율 편차, 고른 지원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초등 영어 내실화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과 학교별 참여 편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초등 영어 내실화 프로그램의 사업 목적이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에 있다며, 2024년 목표 대비 실적이 크게 저조한 이유를 따졌다. 또 올해 추진 중인 영어학습 가이드단과 그림책 읽기 프로젝트의 참여 학교 수를 확인하고, 일부 학교에만 사업이 운영되는 배경과 비참여 학교의 유사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질문했다.

아울러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수업 비율이 교육지원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와 공교육 취지에 맞는 고른 지원 필요성도 지적했다.

전 과장은 학교별 여건과 실행 가능성, 열악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표집 형태로 사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참여 학교의 세부 운영 상황은 파악이 어렵지만, 시군별 글로컬교육센터와 각 학교의 자율 선택 사업을 통해 유사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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