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도로공사 피해 지원·조례 마련 촉구…시 "23개 동 우선 지원"
심철의, 도로 포장 공사 재개에 따른 상가·주민 피해 책임 규명과 시 지원 대책·조례 마련 촉구
오영걸, 공공사업 주변 피해 보상 한계 속 인접 23개 동 우선 지원과 보상·조례 협의 추진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로 포장 공사 재개에 따른 상가·주민 피해 책임과 지원 대책, 조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도로 포장 공사가 끝났다고 홍보한 뒤 다시 공사가 진행되면서 상가와 주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책임 소재를 따지고, 공공사업으로 인한 특별한 희생에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시가 지원 대책과 조례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공공사업에 따른 주변 피해 보상에는 법적·제도적 한계가 있지만 행정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려 하고 있으며, 피해 범위와 피해액 산정의 현실적 제약 속에서 인접 23개 동을 우선 지원하고 특별한 희생에 따른 보상과 조례 발의, 협의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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