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전남 학생체육 지원·비만율 개선 대책 촉구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 체육예산·학생선수 지원·비만율 개선·기지개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점검 요구

전남도·전남교육청·전남체육회 협력 강화와 공공형 스포츠클럽 확대 필요 공감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학생체육 지원 실태와 비만율 개선 대책, 기지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라남도 체육 예산 규모와 학생선수 지원 실태, 전국체전 성과, 비만율 개선 대책과 기지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물으며 전남도·전남교육청·전남체육회의 협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형 스포츠클럽 확대와 유소년 체육분과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주도적 대응과 소통을 요구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전국체전에서 전남 학생들이 496명 출전해 66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다관왕 선수들도 배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만율과 관련해 신체활동 시간을 늘리고 급식 관리도 병행하고 있으며, 기지개 프로젝트와 마을 단위 체육활동, 365+ 온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전남 학생들의 비만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학생선수 유출 문제와 공공형 스포츠클럽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유소년 분과 신설과 관련해서는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학생 체육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관의 문제를 떠나 협조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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