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자유구역청, 중국 전시회 연계 투자 유치 대응 논의
에너지밸리 이전 검토 기업 대응과 중국 전시회·투자 유치 전략, 새만금·광양 투자 흐름 대응 방안 질의
중국 전시회 연계 방문 추진과 새만금·광양 투자 동향 파악, 지속 교류를 통한 투자 유치 노력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에너지밸리 이전 검토 기업 대응과 중국 전시회·투자 유치 전략, 새만금·광양 투자 흐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남구 에너지밸리로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 점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 중심 민원 서비스와 산업단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중국과의 관계 변화 속에서 상하이 거점 폐쇄 이후 중국 전시회 참여와 투자 유치 전략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또 전북 새만금과 광양 등에 이뤄지는 투자 흐름 속에서 광주가 어떤 협력과 대응 방안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예산상 어려움은 있지만 다른 부분을 절감해서라도 올해 중국 전시회와 연계한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며, 중국 기업의 관심 확대와 중국 진출 기업의 복귀 움직임을 고려할 때 중국 방문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전북 새만금과 광양만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중국 영사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출장 전후로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투자 유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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