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투자 유치 위해 GGM 로봇 도입·규제 완화 촉구
심철의 위원, 투자 유치·앵커기업 확보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검토와 규제·보조금 제도 개선 촉구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검토와 보조금 제도·지원 기준·규제 개선 필요성 검토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투자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를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검토, 규제 완화, 보조금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핵심 과제로 투자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를 꼽으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신규 증설 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검토해 현대자동차의 추가 투자를 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외국기업과 타 지역 기업을 광주로 유치하려면 재정 지원뿐 아니라 타 시·도보다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전남보다 불리한 보조금 제도와 조례상 지원 기준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은 고용과 비용 절감 측면이 함께 있는 사안이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심 위원의 제안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가 외국기업과 관외 기업을 유치하는 데 조건이 불리한 점을 인정하면서, 전남보다 미흡한 보조금 제도와 관련 지원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고 지적된 규제 문제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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