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3

임미란, 도심 인접 지역 6차 산업 지원 기반 확충 촉구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도심 인접 지역 6차 산업 활성화 위한 지원·제도 기반 확충과 시드머니 지원 필요성 제기

농업기술센터, 후계농업인 6차 산업 지원 사례와 창업보육센터 통한 가공·실습 지원 지속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남구 대촌 등 도심 인접 지역의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와 제도 기반 확충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남구 대촌 등 도심 인접 지역이 6차 산업을 활성화할 여건을 갖추고도 관련 지원과 제도 기반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장 농업인들이 가공·체험·유통으로 확장할 의지는 있지만 접근 방법과 지원 창구를 몰라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전남의 생산과 광주의 가공·유통을 잇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대책 마련과 함께 소규모 시드머니 지원, 대상 발굴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남구에서는 휴먼가든 사례처럼 농업기술센터가 후계농업인을 6차 산업으로 지원한 사례가 있으며, 매년 체험농장과 가공, 치유농업 관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인들이 투자 이전에 대상과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가공과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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