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전남 특성화고 취업률 하락·협약형 공모 부진 집중 질의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하락과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선정 부진 원인 질의

전남 학생 타 시도 유출 현황과 전북 진학 사례 분석 요청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하락 원인과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선정 부진, 전남 학생들의 타 시도 유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과거 60~70%대에서 최근 50%대로 낮아진 이유를 물으며, 안전·품질 기준 강화나 지역 일자리 부족 때문인지 따져 물었다. 또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서 전라남도가 1·2차 연도에 선정되지 못한 배경과, 앞으로 선정되기 위해 어떤 전략과 조직 개편이 필요한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 학생들의 타 시도 유출 현황을 제시하며 전북으로 진학하는 사례가 많은 이유를 따로 분석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하락에 대해 여수 학생 사고 이후 취업 기관의 안전과 점검 기준을 강화한 점, 그리고 기준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전남 지역 일자리가 부족했던 점을 이유로 들었다.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선정 부진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의 협력체계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컨설팅과 협력체제를 강화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 학생들의 타 시도 유출은 전년보다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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