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3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 운영 실효성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제도 운영 실효성과 기업 참여 현황 점검

광주시, 대체근로자 지원 54명 집행 완료·동료수당 제도 병행 및 홍보 강화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 확대의 운영 실태와 기업 참여,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 확대와 관련해 1인당 최대 200만 원 지원 제도가 실제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 기업들의 참여는 어떠한지를 물었다. 또 일부 기업은 대체인력 활용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해당 사업이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시작돼 당초 4억 원을 편성했지만 홍보 부족 등의 영향으로 최종 8천만 원으로 조정됐고, 이 예산은 전액 집행돼 54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아휴직 확대 차원에서 광주시가 별도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나, 대체인력은 단기간에 구하기 어려워 기업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체인력을 원하지 않는 기업에는 동료 직원에게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도 있으며, 올해는 홍보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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