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 운영 실효성 점검
김용임 위원,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제도 운영 실효성과 기업 참여 현황 점검
광주시, 대체근로자 지원 54명 집행 완료·동료수당 제도 병행 및 홍보 강화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 확대의 운영 실태와 기업 참여,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지원 확대와 관련해 1인당 최대 200만 원 지원 제도가 실제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 기업들의 참여는 어떠한지를 물었다. 또 일부 기업은 대체인력 활용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해당 사업이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시작돼 당초 4억 원을 편성했지만 홍보 부족 등의 영향으로 최종 8천만 원으로 조정됐고, 이 예산은 전액 집행돼 54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아휴직 확대 차원에서 광주시가 별도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나, 대체인력은 단기간에 구하기 어려워 기업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체인력을 원하지 않는 기업에는 동료 직원에게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도 있으며, 올해는 홍보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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