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인사 고충 상담 실효성·무안반도 통합 추진 방식 놓고 공방

이름
전경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5선거구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인사 고충 상담 운영 실효성 및 무안반도 통합 추진 방식 질의

도 차원의 역할 강화와 민간 주도 논의 지속 입장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사 고충 상담 운영 실효성과 무안반도 통합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인사 고충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와 실제로 얼마나 실효성 있게 관리되는지 물었다. 또 인사 고충이 제기돼도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누가 이를 해결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무안반도 통합이 30년간 민간 주도로 추진됐지만 성과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 갈 것인지 질의했다. 전 위원은 도와 중앙정부가 가교 역할과 보증, 인센티브 제공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인사 고충 상담이 시도행정 인트라넷의 인사고충방과 오프라인 상담방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인사팀과 총무과 인사상담방에서 직원 상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담을 통해 제기된 문제는 내부 토의를 거쳐 가급적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인사 고충은 피해보다 긍정적 순기능이 있다고 밝혔다.

또 무안반도 통합은 주민 합의가 핵심이라 민간 주도 논의가 이어져 왔지만, 30년 넘게 찬반과 불신이 팽팽해 성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황이 무르익으면 도와 시군, 중앙정부가 함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도 차원의 역할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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