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3

광주시의회, 배달 노동자 쉼터 확대 필요성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배달 노동자 쉼터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점검과 광주 쉼터 확대 검토 필요성 제기

광주 거점형 이동 쉼터 1개소·공공 쉼터 33개 운영, 권역별 재정비와 확장 계획 검토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배달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과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서울에서 배달 노동자 쉼터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언급하며 광주의 운영 현황을 물었다. 이어 배달 노동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시가 운영하는 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수진 노사상생팀장은 광주에는 시비로 설치한 거점형 이동 쉼터 1개소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공공 쉼터 33개가 있으며, 거점형 쉼터는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위치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공공 쉼터는 접근성과 위치 측면에서 불합리한 곳이 있어 재정비를 통해 권역별로 현실성 있는 쉼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협약과 운영비 지원 방안을 포함한 확장 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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