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공직사회 다면평가 재도입·조직문화 개선 논의
전남도 공직사회 다면평가 재도입과 조직문화 개선 요구
전남도, 다면평가 폐지 유지 속 조직문화 개선·사기 진작 대책 검토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 공직사회의 다면평가 재도입과 조직문화 개선, 공직자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도 공직사회에서 다면평가가 현재 시행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짚으며, 인천·청주·전남도교육청 등 다른 지역 사례를 언급해 조직문화가 지나치게 경직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국회 자료에 전남의 복종 의무 위반 관련 통계가 취약하게 나온 점을 들며, 공직사회에 자율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다면평가 재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공직자 사기 진작을 위한 문화·체험비 지원, 다자녀 공직자 가점 확대, 해외사무소 파견 확대, 여순사건지원단의 연속성 확보, 주민자치 실효성 강화와 교육 확대도 함께 요구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전남도의 다면평가 제도는 10년 넘게 폐지된 상태이며, 재도입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는 현재 형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복종 의무 위반 통계와 관련해서는 행안부 제출 자료에 오류가 있어 정정 요청을 했고, 전남도에는 실제 징계 데이터가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자녀 공직자 가점 확대와 7급 직원의 해외 연수·파견 기회 확대, 여순사건지원단 운영 보완, 주민자치 교육과 지원 확대 등을 검토하거나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