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 지연 도마
농어민 공익수당 도지사 공약에도 60만 원 지급에 머문 확대 지연
농어민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속 예산 반영 불투명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와 농어민 지원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농어민 공익수당이 도지사 공약이었는데도 아직 확대가 이뤄지지 않고 60만 원 지급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과 예산 상황을 지적했다. 또 농산물 가격 불안정과 농자재 가격 상승, 기후 위기 등으로 농업 여건이 악화된 만큼 농어민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의 확대는 금액뿐 아니라 대상 연령을 높이는 방식으로도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도 예산을 더 올려 요청했지만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실제 반영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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