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위원, 문화재생사업 미교부·한복의 날 예산 삭감 집중 질의
박경미 위원, 목포·순천·진도 문화재생사업 미교부 사유와 한복의 날 예산 삭감 등 집중 질의
문화재생·K-디즈니·도립미술관 사업 현황과 광양 지역 기업 활용 방안도 점검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목포·순천·진도 문화재생사업 예산 미교부 사유와 한복의 날 행사 예산, K-디즈니 조성사업, 도립미술관 및 광양 연계 문화재생사업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목포·순천·진도 등에서 추진 중인 문화재생사업의 30억 원 미교부 사유와 향후 집행 계획을 물었고, 한복의 날 행사 삭감 이유와 예산 전용 가능성도 따져 물었다. 이어 한국장애인문화 전남협회 사업 지원 규모가 적다고 지적하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고, K-디즈니 조성사업의 상권 활성화·일자리 창출·전남 기업 유치·상주 기업 현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도립미술관 사업에서 광양 업체 활용이 적다는 점과 광양 태인도·망덕·배알도 연계 문화재생사업 필요성도 함께 언급하며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청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문화재생사업 예산은 문체부 예산이 일부 내려오지 않았고 시군비 매칭이 늦어 교부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시군에 더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또 K-디즈니 사업은 올해까지 30개 사가 내려와 있고 앞으로 20개 사가 추가 이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으며, 도립미술관과 광양 업체 활용 부분, 광양시와의 연계 문화재생사업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강효석 문다화융성국장은 한복의 날 행사는 미국 현지 단체가 수지와 필요성 문제를 이유로 사업 의사가 없다고 해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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