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국악단 임금 소송 해법 찾기…조례 개정·노사 협의 주문
도립국악단 임금 소송, 조례 개정·노사 협의로 정리 필요성 제기
폐산업시설 재활용·문학진흥·수묵비엔날레 성과와 육성 방향 점검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립국악단 임금 소송 대응과 폐산업시설 재활용, 전남 문학진흥 기본계획, 수묵비엔날레 성과 및 K-수묵 콘텐츠 육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도립국악단의 임금 소송과 관련해 현행 조례와 실제 집행이 맞지 않는다며, 근로자인 국악단원의 연금 수급과 근무시간, 임금, 추가수당 지급이 공무원 및 일반 공직자와 비교해 형평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거나 노사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정리해야 후폭풍을 줄일 수 있다며 집행부의 대응 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폐산업시설 재활용 사례인 빠삐용 집, 전남 문학진흥 기본계획, 수묵비엔날레 성과와 향후 K-수묵 콘텐츠 육성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도립국악단 문제와 관련해 현재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며, 조례 개정과 노사 협의를 통해 형평성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폐산업시설 재활용 사업은 현재 8개소가 추진 중이고, 빠삐용 집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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