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자원 활용 뮤지엄 굿즈·청년 기획자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수묵비엔날레 계기 전남 문화자원 연계 뮤지엄 굿즈·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 지속 지원 필요성 제기
지역 작가 협업 공모형 굿즈 개발·청년 기획자 사후 지원 체계 마련 방안 제시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한 뮤지엄 굿즈 개발과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전남의 문화자원과 지역 특색을 살린 뮤지엄 굿즈를 적극적으로 기획·공모해 문화상품 산업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관 주도의 방식이 아니라 공모를 통해 지역 작가와 협업하고, 수묵비엔날레나 도립미술관 등과 연계한 상품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하향식·상향식 방식을 병행하고, 성과가 좋은 팀에는 사후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수묵비엔날레 운영 과정에서 참여 작가의 저작권 협의를 거쳐 굿즈를 제작한 사례가 있었고, 마한 유산을 활용한 행사에서도 지역 작가와 협업해 상품을 만든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더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며, 앞으로는 공모를 통해 관심을 널리 확산시키고 내년에는 연구를 더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교육과 리서치, 공유회, 팀 구성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 지원과 성장,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더 촘촘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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