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지구단위계획 용역 지연·상업지역 TF 공전 점검
강수훈 위원, 지구 단위 계획 수립 지침 용역 마무리 가능 시점과 지연 사유,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TF 회의 진행 상황 점검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지침 용역 8월 마무리 목표와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병행 검토에 따른 일시 정지, TF 첫 회의 지연 배경 설명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구 단위 계획 수립 지침 용역의 마무리 시점과 지연 사유,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관련 TF 회의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지구 단위 계획 수립 지침 용역이 2026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해당 시점에 마무리가 가능한지와 용역이 지연된 이유를 물었다. 또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관련 TF의 회의 진행 상황과 첫 회의가 열리지 못한 배경도 확인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지구 단위 계획 수립 지침 용역은 올해 8월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지침은 2017~2018년 제정 이후 개정 과정에서 용적률 상향과 지역 여건에 따른 조정, 전문가 자문과 구청 의견 수렴이 진행됐고, 상업지역 용도용적제와 병행 검토할 필요가 제기되면서 용역이 일시 정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관련 TF는 약 10명으로 구성됐지만 위원들 일정 조정의 어려움과 광주전남 특별시 통합 관련 일정 등이 겹치며 아직 첫 회의를 열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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