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대비 공사 통합 방향과 시너지 주목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성격 차이 조화로운 통합 방안 질의
행정통합 대비 단계적 통합 준비와 도시개발·에너지 노하우 결합 시너지 강조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의 통합 방향과 시너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광역시와 전남특별시의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의 성격이 다를 수 있다고 보고, 전남 사정을 잘 아는 김승남 사장이 이를 어떻게 조화롭게 통합해 나갈지 물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사장은 행정통합 이후 기획 부서와 기관, 도시공사 같은 집행기관 순으로 통합이 이뤄질 가능성을 보고 이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거 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도시개발 사업과 전남의 에너지 사업 노하우를 결합하면 RE100산단 조성과 서남해안권 개발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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