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4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월드컵로 도로 계획 근거·제설 대책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금호 코아루~자이아파트 월드컵로 도로 계획 법적 근거·35m 이격 적용 이유·제설 대책 재점검 요구

도로 구조 시설 기준에 따른 35m 이격 설명, 결빙 미끄럼 방지 아스콘 적용 구간 확대 검토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금호 코아루~자이아파트 월드컵로 관련 도로 계획의 법적 근거와 35m 이격 거리 적용 이유, 제설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금호 코아루에서 자이아파트 월드컵로 관련 도로 계획의 법적 근거 자료를 다시 요청하며, 해당 계획이 실정법이 아닌 지침에 근거한 것인지와 주민 설득력이 충분한지를 물었다. 이어 35m 이격 거리의 적용 이유를 확인하고, 제설 대책과 관련해 열선·염수 분사 장치보다 비용이 저렴한 결빙 미끄럼 방지 아스콘을 완만한 경사 구간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해당 도로 계획과 제설 대책의 세부 사항은 토목부장이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했다.

김일곤 토목부장은 해당 도로 계획은 도로 구조 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계해야 하며 35m 이격 거리도 그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고, 결빙 미끄럼 방지 아스콘은 일부 효과가 있으나 제설 작업을 완전히 대신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비용과 효율을 고려해 적용 구간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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