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산단·수소산업·SOC 확충 집중 질의
전남 동부권 산단 부지 부족과 율촌2산단 지연, 그레이 수소 지원, RE100 산단 입지의 서부권 집중 문제, 동부권 SOC 확충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예산 배분이 도마에 오름
전남도는 동부권 산단 활성화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검토하고 전남대 캠퍼스 예산 배분은 별도 보고하겠다고 밝힘
2022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동부권 산업단지 부지 부족과 율촌2산단 추진 지연, 그레이 수소 산업화 지원, RE100 산단과 기후변화 선도도시의 입지 방향, 동부권 SOC 확충,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예산 배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 동부권의 산업단지 부지 부족 문제와 율촌2산단의 추진 지연, 그레이 수소의 산업화 지원 방안, RE100 산단과 기후변화 선도도시의 입지 방향이 서부권 중심으로 잡힌 점의 적절성, 동부권 SOC 확충 필요성, 그리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대한 예산 배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전남도가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 우주항공, 데이터, 조선·화학·철강, 농수축산업 등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 광양제철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단 대개조와 물류 중심지 육성을 추진하고, 산단 부지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율촌2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또 동부권에서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과 파이프라인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레이 수소 활용 문제와 관련해서도 관련 실국과 협의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남대 예산의 광주·여수캠퍼스 배분과 협의체 참석 여부를 자세히 파악한 뒤 강 위원에게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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