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하천 안전 정비·5·18기록물 보존시설 이용자 중심 조성 주문
임미란 위원, 홍수 훼손 하천길·제방 신속 정비와 5·18기록물 보존시설 이용자 중심 조성 주문
신재욱 본부장, 하천 정비 안전 점검 추진과 5·18기록물 보존시설 2028년 준공 목표 정상 공정 설명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홍수로 훼손된 하천길과 제방의 정비, 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홍수로 훼손된 하천길과 제방 구간이 시민,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며 신속한 정비와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이어 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는지 물었다.
또 기록관이 단순 보존 기능을 넘어 전시와 아카이브 기능을 갖추고, 청소년과 미래 세대가 찾는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전시관과 공연장의 활용성과 관람 편의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하천 정비와 관련해 이미 예산이 확보돼 설계 등 절차를 거쳐 추진 중이며, 무엇보다 안전에 가치를 두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사업은 현재 설계 단계로, 단순 기록관을 넘어 아카이브와 전시 기능을 함께 담고 사용자와 긴밀히 협의하는 이용자 중심 모델로 구상하고 있으며 2028년 준공 목표에 맞춰 정상 공정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장은 이번 사업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전체 단지가 중요한 거점이 되면 추후 추가 사업비 투입과 기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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