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재정 자립 방안 주문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도교육청 의존 예산 속 재정 자립 방안 요구

재단 측 “수익사업 포함한 재정 확보 방안 추진”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재정 자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예산이 대부분 도교육청 지원에 의존하는 만큼, 정부 예산 감소로 도교육청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재정적 자립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을 만들고, 몇 년 안에 단계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이길훈 원장은 재단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재정 확보를 꼽으면서,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2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수익사업을 포함한 재정 확보 방안을 추진하고, 교육위원들과 중간 보고와 자문을 거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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