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전남도의회, 중국과 국제교류 확대 필요성 점검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도의 국제교류가 중국과의 자매결연·우호교류 단계에 머물러 있어 교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

전남도, 중국과 관광·체육·크루즈 및 K-컬처 등 교류 확대 방침 밝힘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국제교류 현황과 중국과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남도의 국제교류 현황을 점검하며 중국과의 교류가 일부 시점부터 자매결연과 우호교류 단계에서 멈춰 있는 점을 지적하고, 관계 회복 흐름에 맞춰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여수의 크루즈 접안 여건을 활용해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넓히고 K-컬처,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전남도의 교류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자매결연 3곳과 우호교류 7곳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결 시기는 주로 1996년부터 2000년 초였지만 실제 교류는 중국과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신규 지역에도 관심을 두고 관광·체육·크루즈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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