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논의 속 여성가족정책 강화 주문…돌봄 지원·명칭 결정도 쟁점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속 여성가족정책 중심 대응과 돌봄·인프라 격차 해소, 임산부 가사돌봄 지속 지원 및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 조속 결정 주문
행정통합 계기 여성·가족 삶의 질 제고 추진, 정책·서비스 격차 보완과 임산부 가사돌봄 추경 검토, 명칭 의견수렴 후 신속 결정 방침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속 여성가족정책 대응과 돌봄 서비스 지원,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 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성·가족돌봄 정책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며, 여성가족정책이 통합 논의의 중심에 서도록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와 농촌의 구조 차이로 인한 돌봄·인프라·여성 일자리·가족지원서비스 격차에 대한 인식과 대응 전략을 물었다.
이어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의 지속 지원과 예산 확대 가능성을 질의했다. 또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은 외래어보다 우리말을 써야 한다며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여성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전환의 계기로 보고, 여성·가족·아동·청소년·외국인 분야의 정책과 서비스 격차를 분석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과의 정책 비교와 내부 검토, 여성가족재단과 사회서비스원 등 전문집단 의견 수렴,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통합 과정의 공백과 혼선을 줄이고 현 수준이 하향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올해 예산이 지난해 수준으로 제한돼 당장 확대는 어렵지만, 상반기 운영현황과 재원 여건을 검토해 추경 반영 가능성을 살피고 통합 이후 재원 확대 시 더 넓히는 방안을 보겠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전문가 그룹과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하되, 개인적으로는 'AI 상상놀이터'도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빠른 시일 안에 검토하겠다고 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