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4

박미정 위원, 여성가족국 현안 점검…10시 출근제 확대 기준 질의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여성가족국 인력 부담·보육체계·출산지원 대책 점검과 10시 출근제 운영 현황·확대 기준 질의

광주시, 인력 보강·육아휴직 제도 보완 검토와 어린이집·아동 공간 개선 추진, 10시 출근제 전국화·대상 확대 설명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국 인력 부담과 직원 소진 대책,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출산지원 실효성, 어린이집 감소 대응, 10시 출근제 운영 현황과 확대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여성가족국의 인력 부담과 직원 소진 대책,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출산지원 대책의 실효성, 어린이집 감소에 따른 보육체계 대응 방안 등을 물었다. 이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4대 보험 문제와 가사돌보미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및 확대 필요성,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공간 활용 방안도 점검했다.

특히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상대로 10시 출근제 사업의 현재 운영 현황과 향후 확대 기준을 질의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결원 최소화를 위해 인사 부서에 지속 건의해 수시 인사로 일부 인력을 보강했고, 직원들의 어려움은 조직 내 소통 체계로 함께 풀어가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는 성인지 지표와 연계해 제도 보완을 검토 중이며,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증가 추세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생활권별 대책을 더 세밀하게 검토하겠다고 했고,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4대 보험 문제와 아동 놀 권리 공간 활용 문제도 관계 기관 건의와 현황 파악을 통해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초등학교 학부모 10시 출근제가 광주시의 독특한 정책으로 추진되다 고용노동부의 전국화 사업으로 이어졌다며, 기존 초등학생·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육아기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5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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