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4

광주시, 전남댐 수문·철조망 기존 입장 유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전남댐 수문 설치·철조망 제거 입장 변화 및 용역 추진 여부 질의

광주시, 통합 이후에도 수문·철조망 기존 입장 유지 속 일부 조정 여지 설명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전남댐 수문 설치와 철조망 제거를 둘러싼 입장 변화 및 용역 추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전남댐 주민연합회가 요구한 수문 설치와 철조망 제거 문제를 거론하며, 그동안 법령을 근거로 불가하다고 해온 입장이 시도 통합 이후에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물었다. 또 수문 설치 타당성 용역 추진 여부와 결과에 따른 광주의 결정 가능성, 철조망 설치의 실효성과 입장 변화 여부도 함께 질의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통합 이후 한 법인체가 되면서 일부 달라질 여지는 있을 수 있으나, 상수원 수질 관리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수문 설치는 환경부 수질관리과와 화순군의 용역 결과에 따라 판단하겠지만 현재 입장은 유지하고 있으며, 철조망 역시 전면 철거는 어렵다는 입장이나 사유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이 있는 구간은 합리적으로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남 용연정수사업소장은 댐 주변 총 둘레는 46㎞ 정도이며 이 가운데 약 23㎞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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