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캠퍼스 활용·재학생 불편 보장 놓고 질의
장흥캠퍼스 리모델링을 통한 지역특화 바이오 식품산업 허브 조성과 예산 마련 방안
2년제·4년제 통폐합 이후 재학생 학습권과 졸업장 선택, 교양과목 이수 불편 보장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장흥캠퍼스 리모델링을 통한 지역특화 바이오 식품산업 허브 조성과 2년제·4년제 통폐합 이후 재학생 불편 보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장흥캠퍼스를 리모델링해 지역특화 바이오 식품산업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과 예산 마련 여부를 물었다. 또 2년제와 4년제 통폐합 이후 현재 재학생들의 학습권, 졸업장 선택, 교양과목 이수와 같은 불편이 어떻게 보장되는지도 질의했다.
윤진호 직무대행은 목포대학교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장흥캠퍼스 건물을 연구 기능과 활성화 목적에 활용하는 방안이 나왔으며, 장흥의 바이오 관련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건물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장흥캠퍼스 리모델링과 관련한 별도 예산은 아직 신청된 바 없고, 향후 활용 방안은 목포대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통폐합 이후 입학한 학생들의 학습권은 향후 6년간 보장되며, 졸업장도 본인이 도립대 또는 목포대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교양과목은 현 캠퍼스에서도 개설될 예정이어서 본교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며, 4년제 과정 전환에 따른 세부 커리큘럼과 교양학부 운영은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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