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위원, 초등학력 인정사업 대상 규모·지속 여부 점검 촉구
심창욱 위원, 초등학력 미소지 성인 규모와 연간 3100만 원 투입 사업 지속 여부 점검 필요성 제기
강성도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 초등학력 미소지 성인 인구 규모 파악 어려움과 대상자 파악 검토 입장
2026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초등학력 미소지 성인 대상 학력인정 과정의 대상 인구 규모와 예산 투입에 따른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에 초등학교 학력이 없는 성인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연간 3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1년에 몇 명이 수업을 듣는지와 대상 인구 규모를 확인한 뒤 사업 지속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또 관련 현황이 파악되면 자료로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성도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은 초등학력 미소지 성인 인구 규모까지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다만 과정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운영되며 단계별 정원은 15명이지만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상태이고, 예산 배분과 대상자 파악 문제는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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