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전남개발공사, 영농형 태양광 공공참여 가능성 검토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김성일 위원, 전남개발공사에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개정과 공공형 재생에너지 사업 검토 질의

장충모 사장, 농지법·특별법 개선 시 전남개발공사 참여 의사 밝혀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개정 필요성과 공공형 태양광 사업 검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받은 혁신제품·공공조달 성과를 언급한 뒤, 영농형 태양광의 특별법 개정 필요성과 공공 참여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기반과 기본소득 구상과 연계해, 영농형 태양광뿐 아니라 간척지나 담수지 등을 활용한 공공형 태양광 사업을 전남개발공사가 어떻게 검토하는지 물었다.

장충모 사장은 영농형 태양광이 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보면서도, 현행 농지법과 발의된 특별법상 농사짓는 사람과 협동조합만 참여할 수 있어 공공기업이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법과 농지법이 개선되면 전남개발공사도 적극 참여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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