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위원, 학생해양수련원 인력난 지적…원장 "채용 어려움"
심창욱 위원, 학생해양수련원 현원 부족과 수련지도사 확보 난항 지적
최종철 학생해양수련원장, 외진 입지와 열악한 근무 여건에 따른 채용 어려움 설명
2026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생해양수련원의 현원 부족과 수련지도사 확보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학생해양수련원의 현원 부족 문제를 짚으며 수련지도사 확보가 어려운 이유를 물었고, 급여와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행정직 8~9급 직원들이 해양수련원을 기피하는 현상도 있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최종철 학생해양수련원장은 학생수련활동을 담당하는 수련지도사 정원은 12명이지만 현재 10명으로 운영 중이며 기간제 수련지도사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진 입지와 열악한 근무 여건 탓에 젊은 인재들의 선호도가 낮아 채용이 어렵다고 설명했고, 교육행정직 배치도 인사 흐름에 따라 6~8급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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