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1

전경선 위원,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실효성·연구용역 집행 추궁

이름
전경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5선거구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전경선 위원, 정책연구개발용역비 집행 현황·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성과 집중 질의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도정주요시책 예산 성격 설명 요구

2022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정책연구개발용역비 집행 현황과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전후 성과,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과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등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정책연구개발용역비 4억 원의 올해 집행 현황을 묻고, 광주전남연구원의 통합 전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따져 물었다. 전 위원은 통합 이후 연구과제 수행 건수가 줄고 광주와 전남의 지역 특성이 달라 통합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분리 필요성까지 제기했다.

아울러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1단계와 2단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도정주요시책 추진 예산,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의 성격도 함께 설명을 요구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연구개발 용역비 4억 원 가운데 약 3억 8000만 원을 집행했으며, 나머지는 대부분 낙찰차액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전남연구원 통합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더 많은 연구인력과 다양한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가 있다고 봤다.

다만 연구건수 감소 등 한계도 인정하며, 통합 유지 또는 분리 여부는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증진에 어떤 선택이 도움이 되는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12개 시군이 참여한 1단계 사업이고,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는 새로 추진하는 대규모 공모사업이며, 도정주요시책 추진 예산은 예측하지 못한 민간 행사나 사업을 지원하는 예비비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은 도내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효율화와 혁신을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연구원 문제도 별도의 심층 분석과 검토를 통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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