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전남도 보건복지위, 경로당 부식비·AI돌봄·닥터헬기 현안 점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도 보건복지국 인력 부족과 경로당 부식비 지원, AI 돌봄 사업 효과, 닥터헬기 신설, 도서 지역 응급 이송, 고독사 위험자 발굴 체계 개선 논의

전남도, 경로당 부식비와 돌봄·응급의료·고독사 대응 대책 추진 현황 설명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도 보건복지국 인력 운영 현황과 경로당 부식비 지원, 전남형 AI 돌봄 사업, 동부권 닥터헬기 신설, 도서 지역 응급 이송, 고독사 위험자 발굴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도 보건복지국이 도 전체 예산의 29.1%를 차지하는데도 정원 대비 현원이 14명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는지 물었다. 이어 경로당 부식비를 별도 항목으로 편성해 지원하고 영수증 처리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 전남형 AI 돌봄 사업의 효과와 사후관리 대책, 동부권 닥터헬기 신설 추진 상황과 급성 심장정지 생존율 제고 방안, 도서 지역 응급 이송을 위한 위그선 도입 검토, 고독사 위험자 발굴 기준 일원화와 반복 발굴자 지원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정광선 국장은 인력 부족과 관련해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답했다. AI 돌봄 사업에 대해서는 목포에서 AI 반려견을 활용한 정서건강 지원 사업으로 돌봄 로봇 100대를 지원해 운영 중이며, 기존 1230대도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기가 대화와 일상적 표현 활용이 가능하고 우울감과 고립감 완화 효과가 있다는 취지로 답했으며, 20대당 생활지원사 1명이 관리와 사용법 안내를 맡는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와 관련해서는 동부권 닥터헬기 도입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기본계획 반영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성가롤로병원과 함께 진행 중이라고 했고, 전남의 낮은 급성 심장정지 생존율 원인으로 의료 인력 수급 어려움을 들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도내에 5676대가 설치돼 있고 이용 실적은 1679건이라고 설명했다. 고독사 위험자 발굴에 대해서는 시군별 자율 조사로 범위와 시점, 기준에 편차가 있다며 하반기 조사를 계획하고 있고,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면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명화 과장은 전남 경로당 9275개소에 개소당 약 450만 원을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식비는 지사 방침에 따라 미등록 경로당까지 30만 원씩 예비비로 지원한 바 있고, 보건복지부에 지속 건의해 냉난방비와 양곡비 등 운영비 집행 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다만 부식비를 별도 항목으로 명시하면 경로당 회계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포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장에 더 적합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부식비 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