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감축 우려…과학탐구교실 일정·평가 적정성 질의
광주시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감축에 따른 사업 차질 우려와 과학탐구교실 예산·평가 일정 적정성 질의
과학탐구교실 방학기 운영에 따른 예산 축소·과정 조정과 전체 평가 10월 실시 설명
2026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감축에 따른 사업 차질 우려와 창의융합교육원 과학탐구교실 운영 예산·평가 일정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광주시교육청 정책사업이 각 기관에서 수행되는 만큼 전반적인 예산 축소가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창의융합교육원의 과학탐구교실 운영과 관련해 추진 일정이 7~8월에 집중된 이유와 2025년 5100만 원에서 2026년 1700만 원으로 줄어든 예산이 사업 축소인지, 추경 확보를 전제로 한 것인지 물었다.
또 교육대상자 모집과 사업 진행이 10월까지 이어지는데 평가를 7~8월로 잡은 것은 행정 절차상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반적인 예산 감축이 실제로 필요한 정책사업 축소로 이어지는 것인지도 따져 물었다.
최종철 학생해양수련원장은 전남교육청과의 통합이 이뤄지면 해양수련원 인력 확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영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해당 사업은 원래 중·고등학생 방학 기간인 7~8월에 운영되는 사업이며 예산 축소로 초등학교 1개 과정을 줄이고 강사 여비·운영비·간식비 등을 삭감했고, 7~8월 평가는 과정 종료 때마다 하는 설문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전체 평가는 10월에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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