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6

광주시의회 환복위, 폭염 대응시설 확대·제2하수처리장 사업 방향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폭염 대응 시설 클린로드·쿨링포그 확대 필요성과 재원 확보 방안 질의

광주시, 클린로드 확대 검토·제2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사업 계속 추진 및 2월 중 방향 결정 방침

2026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폭염 대응 시설 확대와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기후환경국에 폭염 대응 시설인 클린로드와 쿨링포그 확대 필요성을 묻고 재원 확보 방안을 따졌다. 이어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사업이 장기간 설계 단계에 머문 배경과 현재 추진 경과, 총사업비 증가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업을 계속 추진할지 중단할지에 대한 최종 판단과 추진 방향을 조속히 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클린로드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재난관리기금 등을 협의해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사업은 환경부와 협의해 추진 방식을 최종 논의하되 사업 자체는 계속 추진하겠고, 2월 안에 방향을 정해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폭염 취약지역 조사 결과 충장·계림 쪽방촌, 지원2동, 법원사거리에서 국민체육센터 구간, 양동시장, 방림1·2동, 북구 경로당과 말바우시장, 광산구 우산동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사업이 하수찌꺼기와 음식물 폐기물을 병합해 바이오가스를 증산하는 사업이었지만, 음식물 폐기물 감소와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지난해 말 음식물 폐기물 부분은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하수찌꺼기 부분만 단독 추진할지 여부를 환경부와 2월 중 협의해 정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당초보다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