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공중목욕탕 지원·폐의약품 수거사업 점검
음식점 부직포 앞치마 종이 전환 사례 등 변화 사업 성과·불편사항 보완 확대 필요성 제기
공중목욕탕 지원사업 운영비 부담과 설비 교체 가능 여부 확인, 폐의약품 수거 사업 현황도 점검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음식점 부직포 앞치마의 종이 전환 사례를 비롯한 사업 보완 필요성과 공중목욕탕 지원사업 운영비·설비 교체, 폐의약품 수거 사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음식점의 부직포 앞치마를 종이 앞치마로 바꾼 사례처럼 변화된 사업의 경우 성과와 현장 불편사항도 함께 점검해 보완·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공중목욕탕 지원사업의 운영비 부담과 보일러 등 설비 교체 가능 여부를 물으며, 친환경 보일러 도입을 통해 유지비를 줄이고 탄소중립에 맞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올해 현황에 대해서도 자료가 부족하면 담당 과장을 통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선 국장은 도내 공중목욕탕 144개소에 매년 약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은 하지 않고 시설 개보수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보일러와 물탱크, 배관, 정화조 등 설비 교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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