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대응부터 AI 하수처리·노후 설비 개량까지 점검
행정통합에 따른 생활기반시설 영향과 지역 여건별 통합 대응, AI 디지털 전환 운영체계 점검
AI 기반 스마트하수처리시스템 도입 추진과 노후 설비 개량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방안 설명
2026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생활기반시설 영향과 지역 여건별 통합 대응, AI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수질계측·사업운영 효율화, 재생에너지 관련 노후 설비 개량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행정통합이 환경공단이 관리하는 생활기반시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인근·원거리 지역 여건을 구분한 통합 대응 필요성을 물었다. 아울러 AI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수질계측과 사업운영 효율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내부에서 이를 통제할 인력과 관련 용역 자료를 요청했다.
또 재생에너지 관련 노후 설비 개량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예산 규모,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질의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행정통합과 관련한 구체적 방안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현재 생물반응조 수질계측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송풍량을 조정해 수질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이 이미 도입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하수처리장 전반의 AI 기반 스마트하수처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용역을 마쳤고, 향후 기술이전을 거쳐 내부 직원들이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 송풍기를 최신 제품으로 교체하고 펌프와 인버터를 설치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전력비용을 통해 전후 절감 효과도 비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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