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복지위, 화장실 턱 낮추기 지원·박람회 기획 논란 점검
식당 장애인 경사로 지원에 이어 화장실 턱 낮추기 사업 확대 필요성 제기
국제남도미식박람회 기획과 노인·장애인 학대 조치사항 자료 보완 요구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식당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확대와 국제남도미식박람회 기획 적정성, 노인·장애인 학대 현황 자료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식당의 장애인 경사로 설치에 이어 화장실 턱을 낮추는 사업도 지원할 수 있는지 물으며 관련 홍보와 예산 검토를 요청했다. 또 국제남도미식박람회와 관련해 1일 500명 기준의 무리한 기획 논란을 언급했고, 최근 3년간 노인·장애인 학대 발생 현황 자료에는 조치사항이 빠져 있다며 보완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경사로 관련 사업은 있지만 화장실 턱 낮추기 지원은 없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국제남도미식박람회는 관광국 소관으로 복지국은 위생 파트만 맡아 협업했으며, 노인·장애인 학대 조치사항 자료는 보완해 곧바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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