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비대면 진료 과잉홍보 경계·통합의학박람회 개선 촉구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비대면 진료와 원격진료 구분 재확인 및 과잉 홍보 경계

통합의학박람회 운영 개선과 장흥통합의료병원 공공성 보완 요구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비대면 진료와 원격진료의 구분, 통합의학박람회 운영 개선, 장흥통합의료병원의 역할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비대면 진료와 원격진료의 차이를 다시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고, 비대면 진료가 농어촌 의료 공백 해법처럼 과잉 홍보되는 점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통합의학박람회의 운영상 문제와 재방문율 저하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장흥통합의료병원이 공공자금이 투입된 공공병원임에도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며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정광선 국장은 원격진료는 병원 간 협업이고 비대면 진료는 보건소 등 공공 영역에서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대면 진료가 경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인 만큼 과잉 홍보를 조심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통합의학박람회의 운영 문제는 추진위원회와 장흥군이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장흥통합의료병원은 공공 필수의료 역할이 미흡한 현실이라며, 전남도도 역할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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