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전남소방본부 정원·결원부터 화재대응까지 전면 점검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 전남소방본부 정원·결원 관리와 최근 3년간 화재·재산피해 증가 원인, 반복되는 자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 요구

광양만권 광재류 폐기물 화재 대응대책과 여성소방공무원 근무환경, 심리지원 체계, 소방심신치유센터 설치 계획, 펌뷸런스 운영 현황에 대한 개선 방안 질의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소방본부의 정원·결원 현황과 최근 화재 및 재산피해 증가 원인, 반복되는 자체감사 지적사항, 광양만권 광재류 폐기물 화재 대응대책 등 소방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소방본부의 정원과 결원 현황, 최근 3년간 화재 및 재산피해 증가 원인, 자체감사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이유를 차례로 질의했다. 또한 광양만권 광재류 폐기물 화재 대응대책과 여성소방공무원 근무환경, 심리지원 체계, 소방심신치유센터 설치 계획, 펌뷸런스 운영 현황까지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주 본부장은 전남소방본부 정원이 4517명이며 결원율은 약 4% 수준이고,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3% 수준 유지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광양 화재처럼 알루미늄 미분 폐기물 화재에는 팽창질석을 사용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매뉴얼과 지침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최 담당관은 소방서 종합감사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반복 지적이 많아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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