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5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펌뷸런스 운영·심정지 대응 대책 점검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전남도 펌뷸런스 54대 운영 현황과 심정지 환자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 제고 대책 점검

119상황실 CPR 지도·구급대원 전문성 강화·스마트 의료지도 체계 운영 실태 집중 질의

2025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펌뷸런스 운영 현황과 심정지 환자 대응 체계,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응급의료 대응 의제가 논의됐다.

강정일 위원은 펌뷸런스 지정 대수가 몇 대인지와 관할구역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구급대와의 동시 출동 여부와 효과, 장비 점검과 예산 집행 현황을 물었다. 또 심정지 환자의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이 낮은 이유와 이를 높이기 위한 대책,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와 119상황실의 CPR 지도,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스마트 의료지도 체계와 의료지도의사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현재 펌뷸런스는 54대로 지정돼 있으며 센터 48개소와 지역대 6개소 등 구급대가 15분 이내에 도착하기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펌뷸런스와 구급대가 함께 출동하는 경우도 있고, 펌뷸런스는 먼저 도착해 기초 응급처치를 한 뒤 전문 구급대에 인계해 신속한 초기 처치를 돕는다고 밝혔다.

장비는 매년과 분기마다 점검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물품은 즉시 교체하며, 관련 예산도 별도로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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