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전남도의회, ‘반값 여행’ 지원·장애인 파크골프장 보완 촉구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강진군 ‘반값 여행’의 도 차원 지원 필요성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군에 대한 국비·도비 지원 검토 필요성 제기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추진 여부와 기존 시설의 이용 여건 보완, 도서·농어촌 지역 우선 배려 주문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관광객 유입 정책과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 및 기존 시설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전라남도의 관광객 유입 정책과 관련해 강진군의 ‘반값 여행’ 정책을 도 차원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묻고, 재정 여건상 자체 추진이 어려운 시군에 대해 국비나 도비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추진 여부와 기존 파크골프장의 장애인 이용 여건을 확인하며, BF 인증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보완이 없는 상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한다고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향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선정 시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우선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의 관광객 유입 정책으로 사찰과 해안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들었으며, 강진군의 반값 여행에 대해서는 이름과 정책 취지가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설 투자에 묶인 지역 예산 구조만으로는 지역 내 자본 회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일부 운영성 경비를 활용해 단기적으로 쇠퇴 지역의 자본 순환을 돕는 방식으로 반값 여행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 국장은 중앙정부 예산안에 내년 반값 여행 관련 공모형 사업이 반영돼 있으며, 한 지역당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국비 3억 원과 시군비 7억 원 구조라고 밝혔다. 다만 반값 여행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가 단점 보완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 차원에서는 내년 공모사업에 함께 대응하고 있으며, 숙박 할인 등 유사한 방식의 매칭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국장은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시군에 의견을 물었으나, 전용 운영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서 장애인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에 대한 시군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설의 장애인 이용 여건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체육시설 개보수 예산 신청 시 관련 사업을 유도하고, 가점 부여나 권장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유 국장은 현재 파크골프장 11개소가 조성 중이며 앞으로도 약 30개소가 예정돼 있다고 밝히고, 새로 공사하는 시설에도 BF 관련 기준을 반영할 수 있도록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장 사업 선정에서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배려해 달라는 주문에 대해서는 신청이 많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런 방향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