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전남도의회, 미식산업박람회·관광유치·파크골프장 쟁점 점검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미식산업박람회 개최 방식과 국제행사 승인 구조, 남도미식 큰잔치 정체성 점검

중국 무비자 시행 연계 관광객 유치와 무안공항 재개항 대응, 파크골프장·명승지 충돌 우려 제기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미식산업박람회 개최 방식과 국제행사 승인 구조, 중국 무비자 시행에 따른 관광객 유치 대책, 무안공항 재개항 대응, 파크골프장 조성 및 느러지 명승지 추진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미식산업박람회의 향후 개최 방식과 국제행사 승인 구조, 남도미식 큰잔치의 정체성 문제를 짚으며 준비 기간이 짧아 성과가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중국 무비자 시행에 맞춘 전남의 관광객 유치 대책과 무안공항 재개항 전후의 직항·항로 대응 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조성의 유지관리와 갈등 소지, 느러지 명승지 추진 여부와 파크골프장 조성의 충돌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미식산업박람회는 평가를 거쳐 향후 추진 방향을 정립할 필요가 있고, 국제행사는 매번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광객 유치는 여행사와 산동성, 청도 등과 협의 중이며,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크루즈와 타 공항 유입, 상품 개발과 인센티브 지원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과 명승지 관련해서는 부서 확인을 통해 무안군과 다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손점식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남체육회에 공식 등록된 파크골프 동호인 수는 없지만 약 1만5000명 정도로 파악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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