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안내소 책자 보완 요구…여수 섬박람회 홍보도 제안
광양·여수·순천 민간 관광안내소 예산 3000만 원 수준, 안내책자 내용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관광재단, 안내책자 보완·LED 전광판 광고 활용 지원 강화 약속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광양·여수·순천 지역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과 2026년 여수 섬박람회 및 각종 축제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광양·여수·순천 지역의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이 예산 3000만 원 수준에 그쳐 안내책자 내용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변 관광업체가 더 많은데도 책자에는 2~3곳만 담겨 있다며 활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고, 2026년 여수 섬박람회와 각종 축제 홍보에 용산역 등 주요 거점의 LED 전광판 광고를 적극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안내책자를 보완하겠다고 답하고, LED 전광판 광고 활용 제안도 인정하며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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