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전남체육회 전국체전 성적 부진·지원 확대 점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체육회 전국체전 성적 부진 지적과 훈련비 집행·경기력 관리 점검

전남체육회, 성적 보상금 부재 속 태권도·수상 종목 지원 강화 방침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체육회의 전국체전 성적 부진과 훈련비 집행, 경기력 관리 및 종목 육성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체육회의 전국체전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친 점을 지적하며 훈련비 집행 시기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표·체크리스트 관리 여부를 물었다. 또 성적에 따른 상금이나 인센티브가 없는 점을 짚고, 수상 레저 스포츠와 태권도 등 종목 육성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손점식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성적이 도민의 기대에 못 미쳐 아쉽다고 밝혔고, 훈련비는 선수 선발과 대회 일정에 맞춰 연중 집행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력 관리는 종목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체력 관리가 필요한 선수는 스포츠과학센터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체전은 성적 외 별도 보상금 없이 상패와 명예만 주며, 태권도 창단 지원과 수상 종목 등 새로운 종목에 대한 지원도 계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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